불편함에 귀 기울이고, 사람에 눈을 맞추고, 데이터로 이야기하는 개발자 이재헌입니다.
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열정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.
Venty는 팬덤을 위한 콘텐츠 저장공간 부족, '정리의 어려움'을 해소하며 그룹의 사용성과 유대감을 강화하고, 새로운 팬덤 문화를 만들 수 있는 공간입니다.
장애인은 장애로 인한 차별 없이 다른 사람들과 동등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. 하지만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여러 종사자들이 장애인을 접하거나 응대해 본 경험이 적을 뿐만 아니라, 장애인 환자를 대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습니다.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.
뇌졸중의 골든타임 내에 치료를 받는 환자는 전체의 30%도 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. 뇌졸중의 대표적 전조증상 3가지(안면마비, 언어 장애 등)를 토대로 쉽고 빠르게 뇌졸중 자가진단을 돕는 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.